哀悼 MOURN FOR 애도

韓国で起きた事件を思い出す。

フォトグラファーT.WICOMからのメッセージをお送りします。

大変だったその事件の被害者を「哀悼」します。

また、その事件の真相と共に一歩成長した韓国の政府を

望みます。

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사건.

포토그래퍼 T.WICOM으로부터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.

힘들었던 지난 사건의 희생자, 피해자들을 애도 합니다.

그 사건의 진상과 함께 그들의 분노가 조금이나마 풀리기를

간절히 바랍니다. 그리고 시민들 만큼의 성장된 모습을

정부에서도 보여주길 바랍니다.

Photography by T.Wicom@2015

国とは何か

政府とは何か

親とは何か

大人とは何か

彼らのためにできたことは何か

彼らのためにできることは何か

非常に冷たい海の中で永遠に眠りついた子供達

もう忘れ様とする国家、政府、大人達

悲劇は悲劇的に始まらず、

奇跡を願って傍観した

私たちは皆んなが悲劇を誘発した原因提供者。

あまりにも無能だった私たちが彼らを「哀悼」します。

 

국가란 무엇인가.
정부란 무엇인가.
부모란 무엇인가.
어른이란 무엇인가.

그들에게 해줄 수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.
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.

차디찬 바다 속 어딘가에 영원히 잠든 아이들 .
이제 그만 잊으라는 냉혹한 국가, 정부, 부모, 어른들 .

비극은 비극적으로 시작되지 않았고
기적을 바라며 방관하던 우리 모두
비극을 유발한 원인 제공자들.

너무나도 무능했던 우리들이 애도합니다.

 

Photography by T.Wicom@2015

What is a country?
What is a government?
What is a parent?
What is an adult?

What has been done to them?
What can you do for them?

Children going to their long sleep somewhere in the cold sea.
A relentless nation, government, parents, and adults who say it is now the time to forget.

The tragedy did not start tragically and
all of us who remained a spectator waiting for miracles are casual contributors to the tragedy.

We, who were all incompetent, mourn for them.

Photography by T.Wicom@2015